개당 12만 달러를 넘어갔던 비트코인은
26.02.11 기준,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7만 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비트코인은 왜 금과 다르게 하락세을 보일까?
26년, 크립토 윈터(바닥을 탐색하는 시기)가 좀 더 길어질 수 있다는 분석들이 많이 나왔고
22년 11월 이후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락의 원인은 무엇일까?
새로운 연준 의장, 케빈 워시
→ "금리는 낮춰줄 사람일지 몰라도, 시중에 뿌리고 있는 돈을 줄일 것(긴축 공포)"
모든 자산이 급락했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도 함께 폭락했습니다.
다만, 반등한 다른 자산과 달리 비트코인은 반등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비트 코인은 반등하지 못했을까?
등락이 심한 시장에서는 고위험 레버리지의 투자가 매우 위험합니다.
→ 1코인으로 10~20코인을 굴리는, 레버리지 투자가 활발한 시장입니다.
(주식의 3배의 레버리지 투자 보다 폭이 큽니다.)
코인에는 강제 청산 이 있어, 하락 장에서는 24시간 쉬지않고 연쇄 청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제 청산: 내 담보금이 일정 기준 아래로 줄어들면, 거래소가 자동으로 팔아버림)
26년 2월, 단 하루만에 조 단위 청산이 발생하면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장이 올까?
24년 1월 이후 비트코인이 제도권(ETF) 편입 되면서 좋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관 투자자 보유 물량이 전체 코인 시장의 10%를 넘었습니다.
ETF 투자자들의 평단가는 8만8천달러로, 대부분 현재 기준 손실 구간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 기관들은 일반적으로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위해 손절 후 자산을 운영합니다.
기관 손절 → 개미 저점 매수 → 개미 청산 반복해온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스트레티지(비트코인 매수 기업)의 평단가는 7만5천달러입니다.
마라홀딩스(채굴기업)가 1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비용이, 25년 3분기 기준, 6만7천달러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채굴비용 보다 하락하게 된다면, 기관도 버티기 힘든 가격대가 됩니다.
가격 추이
2,3차를 보면 고점 대비 70%까지 하락을 보였습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4차 반감기의 하락의 끝이 더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고점 대비 -50%)

미국, 비트코인 X 크립토 O
달러와 1:1 가치를 연동한 크립토(디지털 달러), 스테이블 코인의 지니어스 법은 생겼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정책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 장관도 비트코인에 대해 선을 긋고 있습니다.
결론
비트코인이 우상향 한다는 의견이 있지만, 아직 위험자산으로 보입니다.
테더(세계 최대 달러 스테이블 코인 업체)는 자신들의 코인에 1대 1로 연동시켜야 할 현금과 국채 같은 달러 자산 외에도
비트코인과 실물 금괴를 사 모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비중은 10%이지만, 금의 비중은 10~15%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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