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경제

26년 01월 27일 - 미주 6개월 후

keun90 2026. 1. 28. 21:36

 

현재 시장의 위치가 실제 가치와 비교했을 때 상황을 점검해보겠습니다.

 

시장은 항상 경기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 선행지표 → 주식시장 → 경제지표 
  • 보통 선행지표는 주식시장보다 6개월 먼저 반영됩니다.

 

미국의 경제 대표 경제 지표 

[대형 트럭 판매 지수]

경제위기 전에 작동하는 신호로 3가지 사례별 대형트럭판매 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경제 성장의 확신이 생길 때 대형트럭을 구매합니다.

  • 닷컴버블 - 2000~2002년, 대형트럭판매 정점(3~6개월)
  • 리먼사태 - 2008~2009년, 대형트랙판매 정점(12개월)
  • 팬데믹 - 2020년 1~2분기, 대형트랙판매 정점(6~8개월)

그래프를 보면 대형트럭의 판매 지수가 최고조에 이른 이후에 모두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total-vehicle-sales

 

 

[주택 구매 지수 ]

또한, 주택 구매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고 주택을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주택 판매가 줄면 가구, 가전, 인테리어, 금융까지 순차적으로 볼륨이 작아집니다. 

역사적 데이터를 보면 주택 판매가 꺾이면 주식시장도 하락했습니다.

 

미국 기존주택 판매 지수를 보면 23년부터 수축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existing-home-sales

 

 

주택 판매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500만채 이상이 거래되어야 합니다.

트럼프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취했으며, 하락하는 경기를 잡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 제한
  • 모기지 시장 안정 위해 정부 개입 확대 
  • 주택 구매 문턱 낮추는 추가 정책 추진

선행지표들은 모두 시장의 하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이익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주가를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도 기업을 이익을 위해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이 겨우 주가를 떠받치고 있지만, 6개월 후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